앱을 사용하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상 간편한 앱테크 추천

만보기, 다운로드, 가입하기 말고 그냥 평소처럼 앱을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앱테크가 있습니다. 기프티콘 구매는 물론 현금인출까지 가능한 앱테크인데요. 정말 간편한 방법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및 설명으로 이어짐으로 앞 설명만으로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링크 클릭해보세요!

 

https://cashour.co.kr/?u=355022

 

바로 캐시아워라는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앱 사용시간에 비례하여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설치, 팔로우 등 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그냥 평소처럼 사용을 해주고 나중에 적립만 해주는 방식이라 매우 간편합니다. 

 

 

앱을 설치하고 나면 자동으로 상태바에 뜨면서, 적립이 시작되는데요. 만약에 상태바에 뜨지 않아 적립이 되지 않으면 다시 어플을 들어가 구동을 시켜주면 됩니다. 

 

 

가입 후 다른 앱을 사용하는 것에 따라서 사진과 같이 포인트들이 쌓입니다. 

이 방법 외, 친구초대, 쿠폰 뽑기, 뽑기 이벤트 등 행사가 있는데 친구 초대 외에는 일정 포인트를 소모해서 진행하는 로또 형식의 이벤트임으로 재미삼아 몇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쇼핑하기의 경우 단순히 쿠팡 검색창과 연동되어 진행되는 것으로, 쿠팡에서 캐시를 쌓는 것과 동시에 캐시아워에서도 쌓을 수 있는 구조라, 쿠팡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캐시아워에서 검색 -> 쿠팡으로 이동 -> 결제 

 

이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양쪽 모두 적립금을 쌓을 수 있어요. 

 

상단 메뉴를 통해 쿠폰상점으로 이동시, 캐시워크 같은 것과 유사하게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창과 연동됩니다.

 

보통 이런거는 상품권 구매금액을 보면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1000원 상품권이 1400 포인트인 걸 보았을 때 수수료가 대략 40%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쿠팡으로부터 받는 지원금과 이렇게 수수료를 이용한 마진이 이 앱의 수익구조인 듯합니다. 

상품권은 1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장 보실 때 쓰셔도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14만 포인트부터 현금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도 아직 6만원 정도밖에 모으지 못해, 출금 신청 경험은 없습니다만 메인 페이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현금 인출에 성공하신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앱 별 사용시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나름 재미요소도 있는 캐시아워. 

 

다른 것 대비, 자정(밤12)이 지나가기 전 포인트 적립하는 걸 잊지만 않는다면 제가 아는 앱 테크 중에서는 정말 제일 간편한 시스템인 것 같아요. 

 

현금 인출이라는 목표가 아니라 그냥 소소하게 기프티콘 구매하는데 쓰겠다는 마음을 가져도, 충분히 유용한 어플이고 판매하는 기프티콘도 꽤나 다양해서 식비 아끼는 용도로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캐시아워라는 앱테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단 링크 클릭하시면 바로 설치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나으니, 우리 함께 푼돈 벌어봐요! 

https://cashour.co.kr/?u=355022